제이슨 F.라이트의 소설. 중앙books
줄거리: 잭 쿠퍼가 자신의 아 아내 로렐에게 39년 동안 수요일마다 쓴 편지를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자식들이 발견하고 자신들을 향한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삶을 알아가는 가족이야기.
느낌: 감동적이었다. 지금 나의 형편이 힘들고 지쳐있어서 그런지 진하진 않아도 잔잔한 감동으로 계속 그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어떤 이는 이글을 읽고 자신도 그런 편지를 쓰겠다 생각하였다는데 난 이여기 블로그에 나의 일상들을 좀더 세세하게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훗날 하림이와 하빈이는 나의 삶을 어떻게 평가하며 또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평가를 받을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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