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천만을 갔다.
난 순천만만 갈 건데 입장료가 8000원.
그래서 요 근래 몇 년은 방문을 하지않았다는 걸 깜빡하고 입장권 끊었을 때에야 그 생각이 났다.
일단 왔으니 용산전망대까지~.
점심은 벽오동.
진주로 돌아와 장례식장에 들렀다.
오는 길에 초전동에 있는 더웨이닝 커피집에 들렀다.
화원과 잔디밭이 함께 있는 집이라 새롭다.
오랜만에 순천만을 갔다.
난 순천만만 갈 건데 입장료가 8000원.
그래서 요 근래 몇 년은 방문을 하지않았다는 걸 깜빡하고 입장권 끊었을 때에야 그 생각이 났다.
일단 왔으니 용산전망대까지~.
점심은 벽오동.
진주로 돌아와 장례식장에 들렀다.
오는 길에 초전동에 있는 더웨이닝 커피집에 들렀다.
화원과 잔디밭이 함께 있는 집이라 새롭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