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순천만, 벽오동, 초전동 웨이닝

by 미소1004 2017. 10. 14.

​오랜만에 순천만을 갔다.
순천만만 건데 입장료가 8000원.
그래서
근래 년은 방문을 하지않았다는 깜빡하고 입장권 끊었을 때에야 생각이 났다.
일단
왔으니 용산전망대까지~.


점심은
벽오동.
진주로
돌아와 장례식장에 들렀다.
오는
길에 초전동에 있는 더웨이닝 커피집에 들렀다.
화원과
잔디밭이 함께 있는 집이라 새롭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