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의 권위에 도전하였던 고라 자손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불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샀던 그 자손의 후손들은 이스라엘 가운데 조롱거리가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가운데 놓여있었던 고라 자손들이 지은 시가 바로 시편 42편입니다.
즐겨 부르는 가스펠이었는데 그 속에 그들의 눈물과 애환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약해져 있던 나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말씀입니다.
눈물이 그냥 흘러내렸습니다. 많이 지쳐있었나 봅니다.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의 권위에 도전하였던 고라 자손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불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샀던 그 자손의 후손들은 이스라엘 가운데 조롱거리가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가운데 놓여있었던 고라 자손들이 지은 시가 바로 시편 42편입니다.
즐겨 부르는 가스펠이었는데 그 속에 그들의 눈물과 애환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약해져 있던 나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말씀입니다.
눈물이 그냥 흘러내렸습니다. 많이 지쳐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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