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신풍마을 벚꽃 by 미소1004 2022. 4. 3. 요즘은 어디나 벚꽃이 이쁘지만 여긴 사람이 적다.한적한 밪꽃 명소.마음 통하는 집사님 내외가 합류해서 바람부는 정자에 앉아 한 시간 정도 떠들다가 돌아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많은 일이 있었던 4월의 둘째주 월요일 오후 소파를 보냈다. 엄마랑 벚꽃 구경 엄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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