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잠시 화면에 새를 타고 나는 장면을 보고 그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보고 싶었던 아바타.
예약을 하지않은 탓에 결국은 진주 CGV 1관 10시 20분에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다보고 나니 새벽 1시.
I see You.
잊혀지지 않는 대사이다.
너무 피곤해서 글을 더 이을 수가 없다.
보고 싶었던 아바타.
예약을 하지않은 탓에 결국은 진주 CGV 1관 10시 20분에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다보고 나니 새벽 1시.
I see You.
잊혀지지 않는 대사이다.
너무 피곤해서 글을 더 이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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