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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웃백

by 미소1004 2008. 10. 31.
네명이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는지 가보자 가보자 하고도 시간이 맞지 않아 이제야 왔다.
내 취향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스테이크는 제법 맛있었다.
두껍고 큰 스테이크의 반은 내가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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