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웃백 by 미소1004 2008. 10. 31. 네명이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는지 가보자 가보자 하고도 시간이 맞지 않아 이제야 왔다. 내 취향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스테이크는 제법 맛있었다. 두껍고 큰 스테이크의 반은 내가 먹은 듯... 이전다음 012345678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피자헛-하림이 생일날 저녁 1104harrim 웃는 나 가을날 학교뒤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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