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파트 수리중 by 미소1004 2009. 5. 4. 예배 드리고 처음으로 수리중인 집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세입자가 4월 30일에 이사를 나가고 그날부터 수리를 하고 있다는데 공사가 된 부분은 별루 없고 있던 것 철거한 것모습과 재료가 잔뜩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이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며 담아둡니다. 기념으로 베란다에서 보이는 녹지공원도 담아봅니다. 이 아파트는 바람길이 좋은지 문만 열면 순식간에 집안 가득 바람이 들어옵니다.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151617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하림 체육대회, 하빈 운동회 이팝나무 공원 산책, 주공3차 아파트에서 어린이날 야외 예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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