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 by 미소1004 2016. 8. 25. 방학도 끝으로 달려가고 있다.어머니와 모처럼 시간이 맞아 축항 물회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점심 먹고는 J square에서 눈꽃 빙수와 폭풍 수다.엄청 좋아하셔서 나도 엄청 기분 좋은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개학 여름 방학 마지막날 스냅스 포토북 도착 부산 당일 여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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