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가 오셨다. by 미소1004 2021. 1. 4. 밀양 갔다가 엄마 모시고 진주에 왔다.점심은 토란들깨국. 저녁은 가오리무침을 먹었다. 떡도 몇 종류 사고 메밀묵도 준비했다. 몸이 좀 고되지만 맘이 좋다. 늦은 밤에 돼지김치등뼈찜을 만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삼대 엄마가 진주에 오셨다. 새해 첫날 엄마하고 나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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