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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와 남동생가족

by 미소1004 2021. 9. 21.

엄마는 언제부터 농막을 보고싶어 하셨는데.
오늘에야 남동생 가족 덕에 함께 오셔서 농막을 눈으로 직접보게 되셨다.
얼마나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농막에서 쉬다가 집에 왔다.
저녁은
포도-회와 족발-버섯 듬뿍 든 매운탕-커피와 요플레
7시쯤에 창녕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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