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 토요일.
수제비반죽 만들어서 밀양으로.
멸치를 엄청 넣어 만든 육수는 엄마가 만드셨고
조개, 마늘, 파, 미역 그리고 부추를 넣었다.
몇 번이나 진짜 진짜 맛있다고 하셨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부추 가득 넣은 수제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 토요일.
수제비반죽 만들어서 밀양으로.
멸치를 엄청 넣어 만든 육수는 엄마가 만드셨고
조개, 마늘, 파, 미역 그리고 부추를 넣었다.
몇 번이나 진짜 진짜 맛있다고 하셨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부추 가득 넣은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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