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휴일.
남편이 밀양에 가보자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갑자기 엄마를 만나고 왔다.
그 전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보낸 막내가 점심을 사고
남편이 운전을 해서 만어사를 다녀왔다.
저녁 급하게 만들어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행 가서 돌아온 첫째가 폭탄 선언을 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채.







임시 공휴일.
남편이 밀양에 가보자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갑자기 엄마를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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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운전을 해서 만어사를 다녀왔다.
저녁 급하게 만들어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행 가서 돌아온 첫째가 폭탄 선언을 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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