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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 퇴원

by 미소1004 2022. 6. 10.

엄마가 퇴원하셨다.
잠시 둘이서 놀다가
나도 정형외과 다녀오고
집에 오는 길에 퇴원 축하 꽃도 사고
막내가 가져다 놓은 오리고기와 전복장조림 꺼내고 애호박전 부쳤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보내주셨던 장어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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