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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

by 미소1004 2020. 4. 29.

수업 끝나고 밀양 왔다.
엄나무 순도 작두날로 자르고 고구마 모종도 50개 심었다.
엄마가 엄나무 가지 고은 물애 닭을 삶아 놓으셔서 닭고기로 저녁을 먹고 예림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집청소를 하고 나니 11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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