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 by 미소1004 2025. 5. 21. 어버이날 즈음엔 몸이 좋지못해 집에 가질 못했다.남편은 긴 출장 중이라일 마치고 혼자 밀양행.엄마가 만든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이 들었다.아침 일찍 장미원들렀다가 오일장 구경하고 장국집에서 점심 먹고 돌아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완두콩밥 수목원 알사탕 뮤지컬 공연 관람 구역연합모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