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엄마 by 미소1004 2025. 8. 17. 언니네가 밀양으로 온다고 해서 나도 토요일 아침 일찍 밀양으로 향했다.엄마는 감기에 걸리셔서 언니네는 토요일 저녁 올라가고 나는 하룻밤 엄마 지켜보기로 했다.비싼 주사 맞아서 그런지 감기는 심하지 않아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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