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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직 빈이를 위한 김밥

by 미소1004 2020. 5. 17.

토요일 일요일 아침은 어김없이 김밥을 싼다. 빈이가 학원에서 먹을 점심이다. 정성껏 소화가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난 번 부터 햄도 넣어달라고 해서 햄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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