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어르신학교와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실습 중이다.
이곳에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또 요양대상자를 보면서는 숨 쉬고 웃고 떠들 수 있는 동안 많이 감사하고 많이 웃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실습은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보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지난 주말부터 어르신학교와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실습 중이다.
이곳에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또 요양대상자를 보면서는 숨 쉬고 웃고 떠들 수 있는 동안 많이 감사하고 많이 웃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실습은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보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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