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서 좀 걸어도 될 듯 해서...
가을에 들렀던 용추계곡을 걷기로 했다. 밖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는데 가는 중에 마음이 바뀌어 수동 계림어탕 들러 어탕국수 먹고 용추계곡으로 향했다.
용추계곡은 겨울에도 운치가 있는 곳이다. 물가의 나무들은 가지 끝까지 물을 올려 봄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봄에 와도 좋을 듯 하다.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까지 올랐다가 물가에 자리 잡고 커피 한 잔하고 돌아왔다.
오늘은 밖에서 좀 걸어도 될 듯 해서...
가을에 들렀던 용추계곡을 걷기로 했다. 밖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는데 가는 중에 마음이 바뀌어 수동 계림어탕 들러 어탕국수 먹고 용추계곡으로 향했다.
용추계곡은 겨울에도 운치가 있는 곳이다. 물가의 나무들은 가지 끝까지 물을 올려 봄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봄에 와도 좋을 듯 하다.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까지 올랐다가 물가에 자리 잡고 커피 한 잔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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