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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우리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by 미소1004 2010. 8. 8.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인생이라는 영적인 씨앗을 심어서 내가 서 있는 이 땅이 울창한 믿음의 숲을 이룬다면 내가 살아간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계명이라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이 땅이라는 감옥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죄수였는데 이런 우리에게 그분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복음을 전해주었다. 이 쉬운 것을 99%의 사람이 믿지 않는 이세상이다.
선택을 하더라도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었다. 만약에 있다면 우리는 영생토록 즐거울 수 있다. 이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십계명 앞에 우리는 살아있을 자가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모든 형이 집행 되었고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었으니 이를 반드시 지켜야한다. 이것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이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표지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성경을 10개로 압축한 것이 십계명이고 십계명을 하나로 압축한 것이 본문의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서로 사랑하라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이세대들이 할 일은 그 이전의 세대들을 공경하는 일이다.
어른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품어야 할 법이다.
이 상황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고 있는 세대들에게 우리는 격려하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
식당에서 밥을 먹더라도 감사와 칭찬으로 격려해야 한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는 아낌 없는 투자를 해야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법이다.
법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도덕심을 자랑하자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지켜야할 사랑의 방법이다.
로마서 16장 1절,2절
서로 사랑하는 두번째 방법은 예절을 지키자.
뵈뵈라는 이교도인 이방인인 이사람을 추천하며 사도 바을은 그들에게 엄중히 부탁하기를 합당한(최고의) 예절을 지키라고 부탁하고 있다.
무례히 행치 아니함. 왜 우리는 친해지면 말이 짧아지는가? 무례하면 사랑이 깊어지지 않습니다. 친해질 수록 더욱 배려하고 예의를 다하여야 한다. 무례함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아닐 때 하던 삶의 방식이었다.
사랑할수록 예의를  다하고 배려해야 한다.(예절)
우리의 언어생활은 다른 사람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많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니까 한 사람은 구원한다는 심령으로 그것을 지켜야 한다.

누가복음 10장 36절,37절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이때 포도주나 기름은 현찰로 통용되었던 그때에 그는 상처 부위에 포도주와 기름을 부어서 1차 치료를 하였고 또 의원에 맡기며 치료를 한후에 모자라는 돈은 장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겠다고 말하며 환자를 부탁함.
하나님의 세금 창고는 너무도 정확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것을 찾으신다. 우리에게 10/9는 내가 먹고 쓴 후에 이웃과 나누라고 주셨다.
사마리아 사람이 그렇게 살았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돈은 나누라고 주셨다. 서로 사랑하는 것.
누가복음 10장 37절: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명령이고 계명이다. 우리가 이 말에 반드시 순종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소망을 가지고 내가 살고 있는 주변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
진짜 하나님의 부자 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심판을 두려워 하고 자신의 것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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