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울 by 미소1004 2015. 2. 15. 갑갑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음.힘들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커피에 빠진 매화 세한도 걷기-남일대 해안 산책로 새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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