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은화수 식당 by 미소1004 2019. 5. 28. 아침부터 의욕이 없었다.일하는 내내 의욕이 없었다.퇴근을 했다.시내로 갔다.은화수 식당 반반돈까스를 먹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아들이 왔다. 의령 나들이(연휴1일) 사천 우천숲 캠핑장 점점 더 사랑스러워져 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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