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맛집 이비가짬뽕 가좌점 by 미소1004 2016. 3. 23. 입이 자꾸만 간다고 '이비가'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짜장면집. 다들 짜장보다는 짬뽕을 많이 먹고 있다. 만원짜리 탕수육(160g)도 하나 주문했다.사실 입맛은 아직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진주 평거동 짬뽕 제작소 진주 평거동 스시엔 섭지코지 완사아구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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