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동역에서 기차를 두 번 더 갈아 탄 뒤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날씨는 40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버스를 타고 수상버스 타는 곳에 도착.
수상버스는 베네치아의 섬들을 둘러보기에 최적의 교통수단이다.
그리고 저녁 10시가 다 되도록 골목골목을 누비며 걷고 또 걸었다
하빈이는 발에 물집이 잡히고 나는 무릎 통증이 심해져 진통제 복용. 무지하게 덥고 힘든 하루다.
인터라켄동역에서 기차를 두 번 더 갈아 탄 뒤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날씨는 40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버스를 타고 수상버스 타는 곳에 도착.
수상버스는 베네치아의 섬들을 둘러보기에 최적의 교통수단이다.
그리고 저녁 10시가 다 되도록 골목골목을 누비며 걷고 또 걸었다
하빈이는 발에 물집이 잡히고 나는 무릎 통증이 심해져 진통제 복용. 무지하게 덥고 힘든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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