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오가와 이토)-여름방학 두번째 책 by 미소1004 2018. 7. 30. 츠바키 문구점, 달팽이 식당, 초초난난을 읽으며 이 소설을 쓴 작가는 여자일것이라 확신했다. 여류 소설가 '오가와 이토'. 너무 뜨겁지 않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무엇이든 쓰게 된다(김중혁, 위즈덤하우스)-여름방학네번째책 시간을 달리는 소녀(츠츠이 야스타카)-여름방학 세번째책 '파리의 아파트'-귀욤 뮈소 책-82년생 김지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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