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부담으로 마음이 눌리는 날!
어제는 후배 덕에 오늘은 상사 덕에.
나는 세상의 그 어떤 가치로운 것보다
사람이 가장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어떤 것보다 사람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제일 싫습니다.
일보다 사람이 우선!
나의 일처리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 방식을 늘 고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을 우선시 하지 않았는데도 그 사람이 내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땐 나의 일처리 방식을 때론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신경을 너무 쓴 탓에 아직도 가슴은 벌렁거리고 머리는 터질 것 같습니다.
어제 나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늘상 맘 약한 나를 위해
강력한 어투로
이런 이런 말을 해야하며
이런 표정을 짓고 ~~~
항상 이렇게 충고하지만
내가 그럴 수 없을거란걸 나도 남편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후배 덕에 오늘은 상사 덕에.
나는 세상의 그 어떤 가치로운 것보다
사람이 가장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어떤 것보다 사람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제일 싫습니다.
일보다 사람이 우선!
나의 일처리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 방식을 늘 고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을 우선시 하지 않았는데도 그 사람이 내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땐 나의 일처리 방식을 때론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신경을 너무 쓴 탓에 아직도 가슴은 벌렁거리고 머리는 터질 것 같습니다.
어제 나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늘상 맘 약한 나를 위해
강력한 어투로
이런 이런 말을 해야하며
이런 표정을 짓고 ~~~
항상 이렇게 충고하지만
내가 그럴 수 없을거란걸 나도 남편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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