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여름방학 때 말숙이와 임랑 웨이브온 커피 들렀을 때 다음에 여기 다시 와야지 했었는데 남편의 근무지에서 차로 이십분 거리에 이곳이 있었다.
사람 없는 바닷가 갈매기와 파도가 주인인 그런 시기에 왔다. 멀리 친구와 들렀던 웨이브온 커피 집도 보이고...
임랑 좋다.





몇 해 전 여름방학 때 말숙이와 임랑 웨이브온 커피 들렀을 때 다음에 여기 다시 와야지 했었는데 남편의 근무지에서 차로 이십분 거리에 이곳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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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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