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는니라"
'묵시'란 vision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통찰력을 말합니다.
'방자하다'라는 말은 경거망동한다 라는 뜻입니다.
묵시가 없는 사람은 현실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vision을 '꿈', '야망'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vision은 목표를 세워놓고 그에 상응하는 행동이 수반될 때 그것을 vision 이라 부릅니다.
예수님은 꿈을 가지라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꾸는 자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깨고나면 허망한 것입니다.
꿈과 비슷하게 야망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지만 역시 vision과 야망은 다른 말입니다. vision은 그것을 이루면 모두가 행복해지지만 야망은 이룬 이것 때문에 괴로운 사람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성공이 다른 사람의 기쁨이 되는가? vision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요셉이 어린 시절 채색옷을 입었을 때 그는 야망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그는 vision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 이유는 기독교가 '야망의 종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욕망의 특징은 상대방의 생각을 깍아내리고 낮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vision과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주신 vision을 찾기보다는 하나님을 찾기 위해 급급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만큼 커지지 않는 다면 하나님이 주신 vision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바울은 다멕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삼년 동안 광야에서 연단 받았고 고향 다소에서 십오년 동안 칩거하였습니다. 그때 바나바가 불러 공동사역을 일년 한 후 선교하러 갔다가 선교지에서 분쟁이 생겨 마가가 떠나고 이차 선교 여행길에 또 분쟁이 생겨 바울은 바나바와 헤어져 혼자 선교 활동을 하게 됩니다.
위대한 바울의 삶도 로마로 가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의외로 vision은 늦게 발견됩니다.
나의 vision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vision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비젼으로 사는 사람은
첫째, 자기 영역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언어 생활의 확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vision을 나의 vision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둘째, 영적인 영역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셋째, 지리적인 영역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묵시가 된다면 우리의 지경을 넓혀 가야 합니다.
베를린이나 파리, 런던의 이런 도시들의 특징은 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우리가 보는 하늘과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잘 살 수 있기 위해 하나님을 vision으로 삼아야합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뛰어넘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뛰어넘는 자가 천국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묵시'란 vision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통찰력을 말합니다.
'방자하다'라는 말은 경거망동한다 라는 뜻입니다.
묵시가 없는 사람은 현실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vision을 '꿈', '야망'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vision은 목표를 세워놓고 그에 상응하는 행동이 수반될 때 그것을 vision 이라 부릅니다.
예수님은 꿈을 가지라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꾸는 자는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깨고나면 허망한 것입니다.
꿈과 비슷하게 야망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지만 역시 vision과 야망은 다른 말입니다. vision은 그것을 이루면 모두가 행복해지지만 야망은 이룬 이것 때문에 괴로운 사람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성공이 다른 사람의 기쁨이 되는가? vision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요셉이 어린 시절 채색옷을 입었을 때 그는 야망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그는 vision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 이유는 기독교가 '야망의 종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욕망의 특징은 상대방의 생각을 깍아내리고 낮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vision과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주신 vision을 찾기보다는 하나님을 찾기 위해 급급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만큼 커지지 않는 다면 하나님이 주신 vision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바울은 다멕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삼년 동안 광야에서 연단 받았고 고향 다소에서 십오년 동안 칩거하였습니다. 그때 바나바가 불러 공동사역을 일년 한 후 선교하러 갔다가 선교지에서 분쟁이 생겨 마가가 떠나고 이차 선교 여행길에 또 분쟁이 생겨 바울은 바나바와 헤어져 혼자 선교 활동을 하게 됩니다.
위대한 바울의 삶도 로마로 가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의외로 vision은 늦게 발견됩니다.
나의 vision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vision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비젼으로 사는 사람은
첫째, 자기 영역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언어 생활의 확장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vision을 나의 vision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둘째, 영적인 영역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셋째, 지리적인 영역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묵시가 된다면 우리의 지경을 넓혀 가야 합니다.
베를린이나 파리, 런던의 이런 도시들의 특징은 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우리가 보는 하늘과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잘 살 수 있기 위해 하나님을 vision으로 삼아야합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뛰어넘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뛰어넘는 자가 천국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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