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정신적 육체적으로 질병 가운데 있는 자입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나왔다는 것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치유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치유하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고 나의 내면의 문제를 끄집어 내는 분은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이미 예수님 앞에 선택된 자이고 내 인생의 어려움을 모험으로 즐길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가 상대가 나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그 누군가가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때부터 미워하는 대상이 되고 자존심을 건드리는 사건이 또 생기면 결국은 원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병든 상태에서의 종교생활은 그 사람을 더욱 악하게 할 뿐입니다.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가운데 들려지는 모든 말씀은 그 영혼에 독이 될 뿐입니다. 영혼에 꽂혀진 가시(바늘)은 성령의 광선으로만 볼 수있고 우리 주님만이 치유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 영혼에 문제가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기는 문제는 대인관계입니다.
그 다음이 교만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미움 받을 원인이 됩니다.
'기질'은 하나님이 주신 고유한 성품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성격'은 내가 만든 것이고 옛날부터 내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인생을 '벽'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벽에는 구멍이 있었는데 그 벽의 틈에 뱀이 들어오고 또 나가고 하였습니다. 그는 우리 인생의 벽에도 어느 틈엔가 알지 못하는 이런 뱀이 들어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죄로 인한 '죄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을 잊기 위해 영화를 보고 여행을 가고 술을 먹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런식으로 잊은 그 일은 내 머리속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 상황이 주어졌을 때 나를 이끌고 가는 것이 바로 내 영혼에 저장되어 있는 이런 기억들이라고 합니다.
'내 영혼의 나이테'에도 수 많은 기록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로 인한 것들 뿐아니라 아담과 하와로 부터 온 많은 죄책들과 또 성공의 경험들이 엮어져 내 영혼의 나이테를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나를 이끌 내 영혼의 힘이 여기서 나오기에 나를 알고 나를 치료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그분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요나단 에드워드의 결단(결심)을 기억합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복수를 위하여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을 결단합니다."
나의 상처 입은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하는 말, 행동들...
나 또한 복수를 위해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을 결단합니다.
우리를 치유하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고 나의 내면의 문제를 끄집어 내는 분은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이미 예수님 앞에 선택된 자이고 내 인생의 어려움을 모험으로 즐길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가 상대가 나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그 누군가가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때부터 미워하는 대상이 되고 자존심을 건드리는 사건이 또 생기면 결국은 원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병든 상태에서의 종교생활은 그 사람을 더욱 악하게 할 뿐입니다.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가운데 들려지는 모든 말씀은 그 영혼에 독이 될 뿐입니다. 영혼에 꽂혀진 가시(바늘)은 성령의 광선으로만 볼 수있고 우리 주님만이 치유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 영혼에 문제가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기는 문제는 대인관계입니다.
그 다음이 교만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미움 받을 원인이 됩니다.
'기질'은 하나님이 주신 고유한 성품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성격'은 내가 만든 것이고 옛날부터 내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인생을 '벽'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벽에는 구멍이 있었는데 그 벽의 틈에 뱀이 들어오고 또 나가고 하였습니다. 그는 우리 인생의 벽에도 어느 틈엔가 알지 못하는 이런 뱀이 들어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죄로 인한 '죄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을 잊기 위해 영화를 보고 여행을 가고 술을 먹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런식으로 잊은 그 일은 내 머리속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 상황이 주어졌을 때 나를 이끌고 가는 것이 바로 내 영혼에 저장되어 있는 이런 기억들이라고 합니다.
'내 영혼의 나이테'에도 수 많은 기록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로 인한 것들 뿐아니라 아담과 하와로 부터 온 많은 죄책들과 또 성공의 경험들이 엮어져 내 영혼의 나이테를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나를 이끌 내 영혼의 힘이 여기서 나오기에 나를 알고 나를 치료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그분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요나단 에드워드의 결단(결심)을 기억합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복수를 위하여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을 결단합니다."
나의 상처 입은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하는 말, 행동들...
나 또한 복수를 위해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을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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