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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조금전에

by 미소1004 2008. 12. 15.
내가 쓴 비공개글을 읽다가
최근에 쓴 글 몇편을 지웠습니다.
사소한 것도 기억해 두고 싶어 쓴 글인데
그 사소함이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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