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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말 아침 풍경

by 미소1004 2016. 2. 6.


두 사람의 배고프다는 아우성에 아침 7시 30분 쯤에 아침식사는 프렌치토스트로 간단하게 해결.
빈이는 오늘의 웹툰을 보고 남편은 새 차를 계약하고 차 나올 날 만을 기다리며 자동차 까페의 시승기를 보고 있다.

나는 갓 지내어낸 밥으로 여유있게 아침 식사중.
여유로운 아침.
빈이는 벌써 오늘 저녁 메뉴를 정해서 일방적 통보를 한다. 전복죽.
전복 사러 이마트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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