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주일날

by 미소1004 2016. 8. 21.

​예배 드리고 점심밥까지 먹고 왔는데 친구가 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
김씨 화덕 루꼴라피자, 바바리아 커피를 마셨다.


'​김씨 화덕'의 '루꼴라피자' 맛있는데 친구는 맛이 없다고 한다. 도우도 맛있고. 밥을 먹고도 두 조각이나 먹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