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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진양호 겹벚꽃

by 미소1004 2025. 4. 15.

꽃들이 릴레이 하듯
벚꽃이 겹벚꽃에게 바톤을 넘겼다.

월요일 퇴근길
비가 오락가락
진양호 겹벚꽃 감상.

비가 오든 말든
날이 춥든 말든
꽃은 여전히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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