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아름다운 우리동네 진주성의 봄 by 미소1004 2020. 2. 26.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혼자서 신이 나서는 새벽 세 시까지 평가작업 수정하고 오전에도 컴퓨터 문서 작업에 빠져서 일했더만 손목이 양쪽 모두 아프다.봄 기운 완연한 오늘은 진주성에 가야 한다.진주성에 봄이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경전선폐철도 자전거길 비 오는 오후 노을 공원에서 홍쌍리 청매실농원 망진산에서 바라본 진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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