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진주성 커피민 까페

by 미소1004 2015. 11. 21.


아기자기한 예쁜 까페 저녁 일찍 문을 닫는다. 그 외엔 다 맘에 드는 까페. 진주성 밖에 있을 때보다 더 따스해진 느낌이다.
헤이즐넛 맛도 괜찮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