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거듭할수록 더 정선된 모습으로 유등축제는 나아지고 있다.
올해는 아파트 앞에 셔틀버스까지 운행이 되니 교통 정체가 많이 없어졌다.
하빈이랑 하루, 하림이랑 하루 그리고 혼자서 여러번 축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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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불꽃놀이가 있었으나 한번 구경을 했다.
부교 통행료는 편도 1000원 어린이는 500원. 한번은 칠암동을 건너기 위해 건넜고 한번은 칠암동에서 촉석루를 가기위해 건넜다.
작년보다 진주성안이 더 화려하게 볼거리가 많아졌는데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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