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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진주 낮기온 12도-걷기연습

by 미소1004 2019. 1. 23.

​아직도 발바닥은 편하지 않다.
걸을 때도 시간을 봐가며 걸어야 한다.
소싸움장 근처 시골길 20분 걷기.


​진양호 전망대에서 진양호 바라보기.
정말 따뜻한 날이다.



​1시간 30분 동안의 짧은 산책을 마치고 거실에 잠깐 누웠는데 낮잠을 한 시간 잤다.
방학 막바지 또 하루가 이렇게 평화로이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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