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아름다운 우리동네 진주 매화숲, 오늘은 친구와 함께 by 미소1004 2020. 3. 11. 오늘은 바람이 좀 찼다.그래서인지 친구와 꽃구경하고 진양호즈라이브 마친 후 헤어지고서 부터 몸이 안좋아졌다. 뜨거운 국물을 두 그릇이나 마시고 두꺼운 이불까지 꺼내 덮었다. 내일은 말짱해지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스텝온더그라운드 까페 다솔사에서 점심 먹기 경전선폐철도 자전거길 비 오는 오후 노을 공원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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