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에 석원삼계탕이는 집이 있다. 많이들 알고 있는 곳을 나는 처음 방문했다. 문산사거리에서 문산역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오른쪽 길에 꽤 넓은 주차장과 함께 예쁜 잔디 정원을 지닌 그 가게가 나온다.
밖에서 보면 아담한 듯 보이지만 실내의 규모는 만만치 않다.
전통감계탕과 들깨삼계탕은 12000원, 옻감계탕은 15000원이다.
반찬이래야 깍두기,부추걷절이, 고추, 무장아찌가 다인데 이집은 뭔가 깔끔한 맛이 있다. 사실 삼계탕은 가게에서 먹은지는 오래되서 비교불가이긴 하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다.
급하게 덤비느라 온전한 닭사진이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밖에서 보면 아담한 듯 보이지만 실내의 규모는 만만치 않다.
전통감계탕과 들깨삼계탕은 12000원, 옻감계탕은 15000원이다.
반찬이래야 깍두기,부추걷절이, 고추, 무장아찌가 다인데 이집은 뭔가 깔끔한 맛이 있다. 사실 삼계탕은 가게에서 먹은지는 오래되서 비교불가이긴 하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다.
급하게 덤비느라 온전한 닭사진이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