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와 진주 유등 축제 구경을 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빈이의 주장에 의한 자발적인 나들이다.
빈이는 축제보다는 야시장 먹기와 게임에 관심이 많았지만...
몸이 엄청 피곤한 하루였는데 하빈이와 나오길 잘했다.
돌아오는 길은 천수교 위로 걸어 돌아왔다.
하빈이와 진주 유등 축제 구경을 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빈이의 주장에 의한 자발적인 나들이다.
빈이는 축제보다는 야시장 먹기와 게임에 관심이 많았지만...
몸이 엄청 피곤한 하루였는데 하빈이와 나오길 잘했다.
돌아오는 길은 천수교 위로 걸어 돌아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