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착한 김씨들 부산 나들이 by 미소1004 2024. 12. 2. 언니가 기장에 있는 레지던스로 예약.훈이네가 찻집 저녁은 내가 횟집 쏘고아침은 준비해 간 것들로 간단히 점심은 막내가 해운대에서 유명한 돼지국빕집.엄마가 좋아하셨으니 그걸로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치앙마이 여행 준비 1차 김치 담그기 12월이 온다 첫째 생일 기념 서울 나들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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