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예약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 '굿라이프(최인철)'를 빌렸다. 간김에 오래 전부터 읽고 싶었던 '식객(허영만)'10권도 함께 빌렸다.
어젯밤 잠 올 때까지 읽고 오늘 또 펼쳐 들었다. 굿라이프도 읽고 싶고 식객도 읽고 싶고. 그 와중에 볶은 원두 떨어져서 티백으로 우리는 중. 남편은 불앞에서 커피콩 볶고...
나는 방학 막바지 책에 올인!
어제 오후 예약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 '굿라이프(최인철)'를 빌렸다. 간김에 오래 전부터 읽고 싶었던 '식객(허영만)'10권도 함께 빌렸다.
어젯밤 잠 올 때까지 읽고 오늘 또 펼쳐 들었다. 굿라이프도 읽고 싶고 식객도 읽고 싶고. 그 와중에 볶은 원두 떨어져서 티백으로 우리는 중. 남편은 불앞에서 커피콩 볶고...
나는 방학 막바지 책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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