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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청계호수-캠핑 한 끼

by 미소1004 2017. 5. 27.

​몇 년만에 왔더니만 그 새 팬션, 식당이 많이 생겨 너무 낯설다.
가물어서인지 청계계곡 물이 거의 말랐다.
나무 아래 바위 그늘에 자리 잡고.
오늘의 캠핑 한 끼 '갈릭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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