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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초대

by 미소1004 2017. 8. 22.

​몇 해 전 원어민 업무를 담당하며 원어민 선생님과 1년을 함께 수업을 하고 같은 교실에서 생활을 했지만 영어를 배워야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나보다 열살 많으신 선배 선생님이 원어민과 영어를 배우고 있다하셨다. 그러면서 오늘 함께 식사에 초대를 해주셔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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