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로 떠나기 하루 전.
가능한 모든 것들을 정리해 놓고자 하였지만 맘 같이 잘 되지는 않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잠깐의 이별의 정을 나누고자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선물을 하고, 또 편지와 많은 돈을 주셨다.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마음이 좀 이상하다.
수화물23kg,공동짐11.5kg,기내용12kg,전자제품이 든 중간크기가방과 카메라 가방.
만만치 않은 무게다.







가능한 모든 것들을 정리해 놓고자 하였지만 맘 같이 잘 되지는 않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잠깐의 이별의 정을 나누고자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선물을 하고, 또 편지와 많은 돈을 주셨다.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마음이 좀 이상하다.
수화물23kg,공동짐11.5kg,기내용12kg,전자제품이 든 중간크기가방과 카메라 가방.
만만치 않은 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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