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식 요리를 한다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급하게 반캉왓 가보기로 결정.
치앙마이 여행 3일차 오후
툭툭 잡아 타고 200바트(8500원)
별 것 없더라.
커피 한 잔 100밧(4200원)
물건 가격은 핸드메이드 라는 이름 하에 시장의 3~4배.
예쁜 쓰레기들의 멋진 디스플레이 딱 그 정도.
돌아올 때는
인스타 사진으로 유명한 No.39.커피 까지 걸어 내려와서 그랩 타고 200밧(8500원).











태국북부식 요리를 한다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급하게 반캉왓 가보기로 결정.
치앙마이 여행 3일차 오후
툭툭 잡아 타고 200바트(8500원)
별 것 없더라.
커피 한 잔 100밧(4200원)
물건 가격은 핸드메이드 라는 이름 하에 시장의 3~4배.
예쁜 쓰레기들의 멋진 디스플레이 딱 그 정도.
돌아올 때는
인스타 사진으로 유명한 No.39.커피 까지 걸어 내려와서 그랩 타고 200밧(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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