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친구가 좋은 나이 by 미소1004 2011. 4. 2. "엄마, 나랑 분수대 알뜰시장 가요." "그래, 가보자." 알뜰시장에서 친구를 본 녀석 "엄마, 나중에 만나요." 그리곤 친구들과 어울려 몇가지를 사더니 자전거를 타고 쏜살같이 사라진다. 이전다음 0123456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비를 좋아하는 아이 수다쟁이 하빈 목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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