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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칠곡면 신포숲, 칠곡 초등학교 사택

by 미소1004 2018. 6. 16.


​아직은 캠핑장으로 사용을 못한다고 한다. 화장실도 물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내친 김에 예전에 근무했던 칠곡초까지 걸어가 보았다.
예전 살던 사택이 이십이년전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변함도 없이 있었다.
기분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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