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콩, 코스모스 by 미소1004 2008. 9. 24. 농협을 가기위해 골목길을 가다보면 희안한 풍경이 있다. 보통의 콩은 땅을 벗삼아 살아가는데 이 콩은 높은 담벼락에 기대어 살고 있다. 그런데도 꼬투리를 만들고 콩을 맺었다. 교문만 나서면 말 그대로 코스모스 천지. 여긴 학교 뒷뜰의 울타리. 꽃으로 만든 울타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볕 좋은 가을날 창조질서 하빈운동회 웃는 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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