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by 미소1004 2020. 5. 17. 읽다보면 마음이 무거워져서 쉬엄 쉬엄 읽어야겠다.다 읽어 낼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8월의 네 번 째 책-에이트, 이지성, 차이정원, 271쪽 8월의 세 번 째 책-풀꽃도 꽃이다,조정래, 해냄, 794쪽 스토너 선생님들의 시간표,BOOKK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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